[프라임경제]야후! 코리아는 ‘WBC의 영광은 계속된다!’란 주제로 허구연 MBC 해설위원과의 특별 대담을 오는 20일 야후! 미디어(http://news.yahoo.co.kr)를 통해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1971년 대학야구 홈런왕 출신인 허구연 MBC 해설위원은 부상으로 안타깝게 선수 생활을 접은 뒤, 1982년부터 MBC의 야구 해설을 도맡아온 야구 베테랑. 국내외 야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 그리고 선수 및 코칭스태프와의 긴밀한 릴레이션쉽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해설로 유명하다.
이날 허구연 해설위원은 2009년 한국 프로야구에 대한 전망을 비롯해 흥행 포인트,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의 금년 성적 등에 대한 전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현장에서 있었던 잊지 못할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생생하게 전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특별 대담에는 10년 경력의 야구 전문기자로 활약해 온 김남형 스포츠조선 기자가 패널로 참가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김 기자 역시 제 1, 2회 WBC 전 경기를 직접 취재했던 야구 전문가로 그 간의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내외 야구소식들을 전해줄 예정이다.
이번 대담은 스포츠 전문가 최성욱 야후! 미디어 팀장이 진행을 맡게 되며, 생중계가 진행 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질의를 받아 네티즌들의 궁금증도 함께 해소시켜 줄 예정이다.
최근 스포츠 섹션을 크게 개편한 야후! 코리아는 국내외 야구 전 경기를 문자 중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프로야구 8개 구단별로 담당 캐스터를 두어 사용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팀의 담당 캐스터가 거침없는 입담으로 신랄하게 전하는 문자 중계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프로야구 각 구단별 3D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적용해 경기 중계에 현장감을 더하고 있다.
야후! 는 온라인을 통한 스포츠 즐기기 재미를 배가 시키기 위해 생중계 대담 외에도 오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각 구단별 문자 중계방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하는 캐스터에 투표하는 방식을 통해 자신의 선호 구단 응원 점수를 높이는 ‘온라인 프로야구 응원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신의 구단을 우승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MVP 1명에게는 우승 구단의 시즌권을, 열혈 서포터즈로 선발된 50명에게는 경기 관람권(1인 2매)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