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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라이스 샌드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4.17 09: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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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세븐일레븐은 저렴한 가격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식품을 찾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 응해 신개념 식사 대용 푸드, 라이스 샌드를 개발, 출시하였다. 라이스 샌드는 삼각김밥의 두 배 가격에도 불구하고 3월 말 출시된 이래 현재 30만 개가 넘게 팔리며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 라이스 샌드는 중고등학교 때, 삼각김밥을 즐겨 먹어 세븐일레븐 푸드에 익숙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을 타겟층으로 한 상품이다.

국내 최초 샌드 타입 형 김밥으로 삼각형 모양에서 벗어나 사각형 샌드 형으로 만들었으며 용량을 약 1.6배 늘린 158g(햄까스 기준)으로 한 개만 먹어도 충분히 요기가 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또한 삼각김밥은 밥과 반찬의 비율이 9:1인 반면 라이스 샌드는 밥과 반찬이 10:6으로 밥 전체에 반찬이 깔려 있어 어느 부분을 먹어도 동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스 샌드는 총 2종으로 떡갈비와 청상추, 계란 지단이 들어간 ‘담양 떡갈비 라이스 샌드’ (156g/1,500원)와 두툼한 햄에 빵가루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햄까스 라이스 샌드’ (158g/1,500원)가 운영 중에 있다. 두 종 모두 김을 별도 포장하여 갓 구어 낸 듯한 바삭한 김 맛을 유지하였다.

세븐일레븐 상품부 박정후 팀장은 “이제 편의점은 단순히 간식을 먹기 위해 찾는 곳이 아니라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 가고 있다”며 “현재 출시한 라이스 샌드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품목 확대를 통해 삼각김밥에 버금가는 인기 상품으로 자리 매김 시킬 것은 물론, 향후 식사 대용 푸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