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호전과 더불어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수가 감소한 것에 힘입어 다우지수 8100선을 회복했다.
1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19% 오른 8125.43으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도 1670.44(2.68%) 높아졌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역시 1.55% 오른 865.31을 기록했다.
특히 대형 금융회사인 JP 모건체이스가 1분기 실적발표에서 예상치를 뛰어넘는 순익을 발표하고 구제금융자금을 갚을 준비가 됐다는 발표 역시 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 미국 노동부가 빌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수가 61만 명으로 2주 전보다 5만3000명 줄었다는 소식도 투자 심리 호전에 긍적적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