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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하루만에 재상승 현대택배도 올라

프라임경제 기자  2009.04.16 17: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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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미국 다우지수의 8000선 회복과 금융주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일보다 3.63포인트 오른 1336.72pt로 장을 마쳤다.

장외 주요 종목들은 상승세 및 보합세를 보였다. 삼성계열주에서는 삼성SDS가 2.30% 상승하여 5만5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네트웍스도 전일보다 100원 상승하며 7300원을 기록했고, 삼성광주전자와 서울통신기술은 각각 5350원, 2만925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생보사주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금호생명은 7.83% 상승하며 다시 6000원대로 진입했고, 동양생명도 1만5600원으로 전일보다 1.30% 상승마감했다. 반면, 미래에셋생명은 이틀연속 하락하며 1만4100원을 기록했고, 삼성생명도 0.89% 하락하며 55만원대로 내려왔다.

KT계열 전화서비스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1.0%)와 한국인포서비스(+0.68%)는 각각 5050원, 7400원으로 나란히 상승했다. 범현대계열주들은 관망세가 우세한 가운데 현대카드와 현대택배가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카드는 하락한지 하루만에 6.38% 상승하며 1만2000원대를 다시 회복했고, 현대택배도 5750원으로 전일보다 0.88% 올랐다. 그밖에, 위아(1만3000원)와 현대삼호중공업(3만9000원), 현대아산(1만750원), 현대캐피탈(2만1000원)은 가격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금융주에서는 솔로몬투자증권이 홀로 1.49% 상승하여 3400원을 기록했다.  한국증권금융 5900원, 리딩투자증권 475원, 하이투자증권 200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이밖에 드래곤플라이(+3.45%)와 윈디소프트(+7.69%), 엘지씨엔에스(+0.63%), 코리아로터리서비스(+1.18%), 한스바이오메드(+3.33%)등 장외종목들은 상승마감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내일(17일) 코스닥에 상장예정인 에이테크솔루션은 2.35% 상승하여 공모가(5400원)보다 약220% 높은 1만7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에스티오(12300원)와 엔에스브이(1만250원)도 각각 공모가보다 146%, 138% 높은 가격에서 장을 마감했다. 금일 공모청약을 실시한 우림기계는 1.92% 하락하여 2만5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공모예정주에서는 흥국과 STX엔파코,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각각 4.17%, 2.90%, 0.91% 하락마감했다. 이밖에, 뉴그리드테크놀로지(+2.04%)와 대우캐피탈(+3.85%), 조이맥스(+4.42%)등 승인종목들은 상승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