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문자서비스 이용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한 이동통신사 발표에 따르면 월 평균 발송건수는 2008년 동기 대비 12% 상승, 평균적인 음성통화량을 훨씬 웃도는 이용량을 나타냈다. 이렇게 SMS 이용이 계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자, 국내 통신 관련 업체들이 늘어나는 ‘문자족’ ‘엄지족’을 위해 더욱 저렴한 실속형 문자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문자서비스 전문업체 ㈜지인네트웍스는 최근 문자충전서비스 ‘문자팡’을 오픈 했다. 문자팡은 SMS를 보낼 수 있는 포인트를 먼저 구매하고 제공되는 인증번호를 이용해 인증시점부터 일정기간(등록 후 90일) 동안 구매한 쿠폰의 문자이용 건수를 일반 문자 이용금액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휴대폰에서 문자를 보낼 수 있는 SMS서비스. 즉, 선불형 할인문자서비스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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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팡 서비스 사용 대상은 SKT와 KTF 가입자. 서비스 이용은 전국 200여 곳의 문자팡 온라인(www.smscoin.co.kr) 및 오프라인(www.dcsms.net) 가맹점에서 문자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충전도 단 몇 초면 끝날 정도로 간단하다. (문의: 1544-5705)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