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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 참여 발표 연기, "정책 혼선 없다"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4.16 16: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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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부가 대량살상무기(WMD) 확산방지구상(PSI) 전면참여 발표시기를 전날에서 다음 주로 연기한 것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문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PSI에 정식참여한다는 입장은 이미 결정됐다"면서 "그런 입장에는 아무 변화가 없기 때문에 정책 혼선이 있었다는 지적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변인은 PSI전면 참여 발표시기를 늦춘 이유로 통일부와 외교부가 남북현안에 대해 인식 차를 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두 부처는) 협조가 잘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