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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순환協, ‘빈병 분리 수거함 디자인 공모전’ 실시

이희선 객원기자 기자  2009.04.16 16: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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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단법인 한국용기순환협회(회장:윤종웅)는 재활용병과 재사용병의 구분 인식을 위한 ‘빈병 분리수거함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사)한국용기순환협회와 ㈜한라산이 주최/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빈병 분리수거함 디자인 공모전’은 일반인들에게 재사용병과 재활용병의 구분을 인식시키고 빈용기 재사용과 재사용으로 인한 환경편익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실제 현재의 빈병 분리수거함은 유리병의 원료로 다시 사용되는 재활용병과 수거 후 세척 및 살균을 통해 다시 사용되는 재사용병의 구분이 되어 있지 않아 심각한 자원 낭비의 원인이 되고 있다.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개인별, 팀별 응모가 가능하고 팀별 최대 인원은 3명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사)한국용기순환협회 홈페이지 (www.kovra.org)에서 접수 양식을 다운로드 한 후, 접수 양식 파일에 이미지 파일을 첨부하여 이메일(REUSE@kovra.org)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 마감은 5월 13일(수), 18:00까지며, 본선 통과자는 5월18일(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본선에 진출한 응모자들은 5월29일 제주대학교에서 작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해야 하며, 당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대상(1명/팀)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 금상(2명/팀)에게는 한국용기순환협회장상과 각 100만원의 상금, 은상(4명/팀)에게는 ㈜한라산 사장상과 각 50만원의 상금,  동상(2명/팀)에게는 협회장상과 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더불어, (사)한국용기순환협회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을 판자집 테마존 ‘빈 병 수집의 날’로 정하고 청계천문화관에서 ‘고물장수아저씨의 빈병사랑이야기’복화술 공연과 판자집 테마존에서 어린이 환경 캠페인을 함께 진행 한다. 복화술 공연 신청은 blog.naver.com/kovra09에서 가능하다. 문의: 02)579-3138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