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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테크노마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4.16 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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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도림 테크노마트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생활을 즐기는 만남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뮤지컬,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소화할 장소가 부족했던 이 지역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설계 단계부터 확보해 준비했던 신도림 테크노마트로 지역 주민들이 문화 생활을 즐기기 위해 꾸준히 찾고 있는 것이다.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5월까지 매주 주말 동안 지하 연결광장에 DJ 부스를 설치하고 DJ가 시민들로부터 노래 신청을 받아 노래를 들려주는 ‘라디오스타’ 코너와 참가자가 직접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도전 100곡 노래자랑’ 및 다트게임 등을 마련해 지하 연결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라디오스타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도전 100곡 노래자랑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실시된다. 도전 100곡 노래자랑에서 수상하는 참가자에게는 뮤지컬 티켓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한편,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3월 말 1층 야외무대인 오페라하우스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댄스 및 노래 경연대회인 ‘제1회 놀자(NOLJA) 페스티벌’을 열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