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전국 7개 아동복지기관을 방문해 각각 1천만원씩 총 7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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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아동복지기관인 '이삭의 집' 방문. (우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녹십자생명 이정임 설계사, 삼성생명 배양숙 설계사, 이삭의집 노혜순 원장, ING생명 정인택 설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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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선정된 모범우수인증설계사 10명이 역할을 분담하고 전체 우수인증설계사를 대표해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지난 14일에는 배양숙(삼성생명), 정인택(ING생명), 이정임(녹십자 생명) 등 3명의 모범우수인증설계사가 이삭의 집(경기 의정부)을 방문해 노혜순 원장에게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같은날 원주아동센터에도 성금을 전달했다.
오는 16일에는 푸른동산(전남 영광), 희망샘학교(전북 고창), 대자원 (경북 경주)에, 17일에는 성민보육원(경남 함양)과 성우보육원 (대전 대덕구)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는 보험의 신뢰도 향상과 민원감소를 위해 생명보험협회(회장 이우철)가 지난 2008년 6월에 도입·운영하고 있는 제도로서 생명보험설계사가 민원건수, 보험계약유지율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
2009년 3월말 기준으로 전체 생명보험설계사 173,277명 중 4.2%인 7,329명이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