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서구(구청장 전주언)가 총 천연색의 튤립이 어우러진 풍암생활체육공원 튤립동산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16일 서구에 따르면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일 오후 2시 풍암생활체육공원 튤립동산에서 클레식과 국악공연이 어우러진 튤립콘서트를 개최한다.
| |
 |
|
| 풍암생활체육공원 튤립동산에는 인젤, 골든아펠돈, 린반덴마크, 네그리타, 다이너스티, 홀랜디아, 드리밍메이드, 알리딘 등 8종 8만여본의 튤립이 식재돼 있다 |
튤립콘서트는 8명의 뮤지카 단원들이 '비발디 4계(봄)'와 영화 '여인의 향기 OST', 드라마 '하얀거탑 주제곡 B Rossette', 오페라 카르멘 중 '하르베나'와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 그리고 '목포의 눈물'과 '어머나' 등 대중가요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삼색 앙상블로 선사하게 된다.
또 국악공연은 전남대학교 국악과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아우름 국악단'이 출연해 '신 뱃노래'와 '남도 굿거리' 등 흥겨운 국악공연을 펼치게 된다.
전주언 서구청장은 "호수와 공원 등에서 펼쳐지는 도심속 콘서트는 자연을 벗삼아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할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의 활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