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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10일 튤립콘서트 개최

풍암생활체육공원 튤립동산에서, 클래식과 국악공연 펼쳐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16 14: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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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서구(구청장 전주언)가 총 천연색의 튤립이 어우러진 풍암생활체육공원 튤립동산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16일 서구에 따르면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일 오후 2시 풍암생활체육공원 튤립동산에서 클레식과 국악공연이 어우러진 튤립콘서트를 개최한다.

   
풍암생활체육공원 튤립동산에는 인젤, 골든아펠돈, 린반덴마크, 네그리타, 다이너스티, 홀랜디아, 드리밍메이드, 알리딘 등 8종 8만여본의 튤립이 식재돼 있다

튤립콘서트는 8명의 뮤지카 단원들이 '비발디 4계(봄)'와 영화 '여인의 향기 OST', 드라마 '하얀거탑 주제곡 B Rossette', 오페라 카르멘 중 '하르베나'와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 그리고 '목포의 눈물'과 '어머나' 등 대중가요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삼색 앙상블로 선사하게 된다.

또 국악공연은 전남대학교 국악과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아우름 국악단'이 출연해 '신 뱃노래'와 '남도 굿거리' 등 흥겨운 국악공연을 펼치게 된다.

전주언 서구청장은 "호수와 공원 등에서 펼쳐지는 도심속 콘서트는 자연을 벗삼아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할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의 활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