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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2월 결산법인 유보율 16.28% 감소

2008년말 유보율 266.92%로 전년말 283.20%에 비해 16.28% 줄어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16 11: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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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12월 결산법인 유보율이 지난해보다 16.28% 감소했다.

16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김정원)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중 C&중공업을 제외한 14개사의 2008년말 현재 유보율은 266.92%로 전년말 283.20%에 비해 16.28% 줄었다.

유보율이란 영업활동 및 자본거래 등을 통해 벌어들인 잉여금이 자본금의 몇배 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잉여금은 전년말 2조 1839억 원에서 0.21%(47억원) 감소한 2조 1792억원 이였다.

유보율 500% 이상인 회사는 7개사로 전년말과 동일하고, 100%미만인 회사는 4개사로 전년말보다 1개사 증가했다.

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광주신세계로 2238.31%, 그다음으로 조선내화 1320.87%, 화천기공761.87%, 부국철강 707.87%, 보해양조 680.93, 동아에스텍 638.47, 디에스알제강 637.87, KPX화인케미칼 453.75%, 셀런 360.17%, 금호산업 309.74%, 금호타이어 90.42%, 대유신소재 79.79%, 대유디엠씨 26.93%, 로케트전기 -2.84%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