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09년 경제는 어렵고 모두들 어렵다고 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왔다. 봄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은 어떤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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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화운데이션을 이용한 적당한 피부화장은 피부를 보호해 피부표면의 수분증발을 지연시키며 아이샤도우 및 볼터치 등 포인트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며 "잡티가 많아 걱정된다면 컨실러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으며 컨실러는 피부 결점을 감춰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파운데이션의 양을 줄여줘 피부 톤을 훨씬 자연스럽게 만들어준다"고 전했다.
캐주얼차림과 피부 속까지 비취는 봄 햇살 아래에서 무거운 눈화장과 두꺼운 피부 표현은 절대 금물이며 러블리한 옷차림에 평소와 같은 뿌연 화장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상황에 맞는 나를 만들기 위해 꼭 알고 있어야하는 메이크업 방법은 어떤것일까.
이선경원장은 야외에서의 적당한 메이크업은 화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피지를 조절하고 수분감을 충분히 줄 수 있는 가벼운 크림이나 로션을 발라야 화장이 오래 유지된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두꺼운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를 피하고 눈화장보다는 피부표현에 중점을 두며 어려보이기 위한 동안 볼터치를 볼 중앙에 살짝 바르면 좋다고 한다.
조명을 의지할 수 있는 결혼식장이나 여러 파티에서는 약간의 펄감을 눈밑에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도 좋으며 얼굴 일부에 미세한 펄로 광택을 주는 것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세련돼 보인다고 조언하고 있다.
또한 예전에는 외출할 때면 상의 색상에 맞춰 아이 컬러를 정하기도 했었지만 요즘엔 아이 샤도우 컬러와 의상의 색상을 지나치게 맞추면 촌스럽기에, 다만 두 가지 색상이 보색, 즉 반대색만 아니면 무난할것이라고 전했다.
2009년에는 얼굴 전체에 질감(텍스처)이 메이크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에, 얼굴 전체가 글로시한지, 매트한지, 펄 감이 있는지, 건강한지가 주목되면서 완벽한 피부표현이 가장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고 한다. 매년 그러하듯 핑크 컬러는 많은 여성들에게 애용되고 있는데, 다만 원색이나 파스텔 핑크보다는 살짝 회색을 섞은 듯한 고습스러운 핑크가 올해는 더욱 세련돼 보인다고 전한다.
이선경원장은 현재 강남역에 위치한 메이크업 하이힐의 수석원장으로 있으며, 방송계에서 10년 이상의 경력과 함께 영화 오래된정원, 하류인생, 달콤살벌한여인 등 수십편의 영화의 헤어 및 분장 팀장을 맡아왔으며 대학강단에서는 후진양성을 위해 강의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