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과 유럽연합(EU)간 자유무역협정(FTA)이 내년 1월 발효될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15일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주하 유럽상공회의소(EUCCK) 주최 오찬간담회에서 "한-EU FTA는 관세환급 문제만을 남겨놓은 상태"라고 언급하며 "다음달 한-EU 정상회담에서 양측이 입장을 조율하면 내년 1월 1일 발효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 기조연설에선 "한-EU FTA는 양국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양국 정부가 기업 모두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기 극복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