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5일 국내증시는 미국증시 하락여파와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닷새만에 하락전환했다. 외인과 기관이 매도에 나서며 코스피지수(1,333.09p)는 전거래일 대비 9.54포인트 내렸다.
장내증시 조정속에 장외시장도 하락세가 우세했다. 장외 중소형 생보 3사가 나란히 내림세를 보였다.
금호생명은 4.96% 내리며 나흘만에 6000원대에서 밀려났다. 동양생명(1만5400원)과 미래에셋생명(1만4300원)도 3%대의 조정을 받으며 하락전환했다. 반면 삼성생명은 56만원 진입 후 이틀째 관망하는 모습이다.
IT주인 삼성SDS(5만4250원)와 엘지씨엔에스(2만3750원)도 각각 1.36%, 3.06% 하락마감했다.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KT계열주인 한국인포데이타(+3.09%)와 한국인포서비스(+4.26%)는 견조한 흐름이다.
범현대그룹주에서는 현대카드(1만1750원)와 현대택배(5700원)가 각각 4.08%, 3.39% 하락세를 보였다. 이밖에 우리담배(-8.82%), 엠팩트(-4.44%), SK텔레시스(-3.33%), 더존다스(-3.30%), 대우정보시스템(-3.00%)등이 조정을 받았다.
연일 급등세를 연출하던 기업공개( IPO) 관련주들도 약세장 속에 주춤한 모습이다. 공모관련주들의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 403.78대 1의 경쟁율을 기록하며 공모을 마친 네프로아이티(1만750원)는 4.88% 올랐다.
청약을 진행중인 티플랙스(-1.15%)는 13거래일만에 조정을 받아 8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공모예정주인 우림기계(+1.96%), 한국정밀기계(+3.41%), 해덕선기(+6.25%)의 상승폭도 다소 낮아졌으며, 서울마린(1만3000원), 신텍(2만2250원)은 관망하는 모습이다.
17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에이테크솔루션, 에스티오, 엔에스브이는 서로 다른 행보를 보였다. 에이테크솔루션은 6.25% 추가상승세를 기록하며 1만7000원대에 진입했으며, 에스티오(+0.80%)는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엔에스브이(-3.57%)는 7거래일만에 하락전환하며 1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