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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교마을 주민들 숙원사업 풀었다

광산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창교마을 진입도로 신설 결정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15 16: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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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그동안 주민들의 통행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창교마을에 새로운 진입도로를 신설하기로 했다.

   
창교마을 진입도로는 그동안 국가지원 지방도 49호선 건설과 맞물려 좁은 폭과 심한 굴곡으로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15일 광산구에 따르면 10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창교마을에서 동곡부대까지 676.5m 구간, 폭 6m로 진입도로 신설해 우회하여 진입하도록 했다.

진입도로의 방향은 사유지 보상 등에 따른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 주민과 도로 선형을 확정해 의미가 더했다.

창교마을 진입도로는 그동안 국가지원 지방도 49호선 건설과 맞물려 좁은 폭과 심한 굴곡으로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이번 진입도로 신설로 창교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산구는 도로신설이 결정됨에 따라 이달 중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거쳐 토지보상을 추진한다.

도로개설 공사는 토지보상이 완료된 후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가 국가지원 지방도 49호선 공사와 병행해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