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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암공원으로 봄꽃 구경 오세요!

광산구, 꽃나무 5000주 심고 쌍암공원 새단장해 봄나들이 시민 맞을 준비 마쳐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15 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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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쌍암공원에 꽃나무와 잔디를 심는 등 일제정비 사업을 통해 봄나들이 시민을 맞은 준비를 마쳤다.

   
새롭게 단장해 봄나들이 시민들 맞을 준비를 마친 광주 광산구 쌍암공원


15일 광산구에 따르면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쌍암공원에 철쭉, 개나리, 벚나무 등 꽃나무 5000주를 식재했다.

또 잔디 1000㎡를 보식해 꽃과 녹색으로 단장해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고 목교 등 각종 시설을 보수해 공원을 찾는 시민의 불편을 줄였다.

쌍암공원은 1996년 조성된 이후 봄이 무르익는 현재 평일 3000여명, 주말 최대 1만여명의 나들이객이 찾는 광주시민의 대표 휴식공간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쌍암공원이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장소로 거듭나기 위해 공원 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다"며 "쌍암공원이 광주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