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인 조호권의원(노인틀니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공동대책위 지역 공동대표)은 15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3층 대회의실에서 ‘노인틀니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노인틀니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공동대책위의 추진 배경 및 상황, 지난 14일 노인 11만명이 서명하여 국회에 제출한 청원서의 내용을 설명했다.
조호곤 의원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230만명이 수백, 수천만원에 이르는 틀니비용이 없어 고통을 참고 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정부는 더 이상 건강보험법 체계나 재정 부담을 이유로 노인 틀니 지원을 미루어서는 안되며, 65세 이상 노인들의 틀니에 대해 보험료 인상 없이 건강보험에 적용될 수 있게 법개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광주연합회 및 광주지역 노인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