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그룹이 4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충남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는 ‘2009년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 행사 기간 중 태안지역 주민들과 충남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화그룹이 충청도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2007년 아픔을 극복한 태안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충남도가 시행하는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 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특별히 시행하는 것이다.
음악회는 5월 3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이며, 지휘와 연주는 금난새씨가 지휘하는 ‘유라시안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장소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꽃박람회 행사장이며, 꽃박람회 행사에 참가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오케스트라 공연에 참가할 수 있다.
충청남도와 충청남도 개발공사가 주관하는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는 충청남도와 충남 서해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태안지역 주민들이 아픔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행사이다.
한화그룹은 2007년 사상 초유의 태안 유류 유출 사고 직후 김승연 회장의 지시로 성금 10억원을 기탁하고, 2007년 12월부터 2008년 3월까지 한화그룹 충청지역 계열사 임직원 연인원 1,208명이 릴레이 자원봉사를 시행했다. 또, 한화그룹은 피해지역 초등학생 127명을 서울로 초청하여 서울문화나들이 행사를 개최하는 등 남다른 지원을 펼친 바 있다.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는 연 관람객수가 100만 명에 달하며, 국내외 121개 지자체와 업체가 참가하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꽃, 바다 그리고 꿈(Flower, Ocean & Dream)으로 부제 는 ‘꽃으로 풍요로워지는 생활, 100만 자원봉사자의 감동과 태안의 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