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가 뚝섬상업용지 특별계획 4구역을 일반공개경쟁을 통해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매각토지의 면적은 총 1만9,002㎡로 2개 감정평가기관의 토지감정 결과에 따라 매각 예정가격은 약 3,880억원이다.
매각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전자입찰 형태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www.onbid.co.kr)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전자자산처분시스템에 의한 입찰서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이고, 28일 낙찰자 결정을 거쳐 5월 8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입찰참가자격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의해 자격이 제한된 자를 제외한 개인 또는 법인이며, 2인 이상 공동으로 참가하려는 자는 소정의 공동입찰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낙찰자는 1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로서, 입찰제시가의 10% 이상의 입찰보증금을 납부하고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격을 입찰한 자로 결정하게 된다.
한편 이번 뚝섬상업용지 4구역 매각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촉발된 침체되어 있는 경기를 부양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재원 마련을 위한 것으로 뚝섬 4구역이 매각되면 당초 도시관리계획(제1종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에서 지정된 용도대로 지난 2005년 매각된 뚝섬 1․3구역과 함께 개발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이번 매각토지의 토지이용계획을 살펴보면 용적률 600%, 높이 250m 미만으로 회의장 2,000㎡ 이상 산업전시장 3,000㎡ 이상 숙박시설(관광호텔)은 연면적의 30% 이상 건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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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도(성동구 성수동1가 685-701(4구역) / 서울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