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삼성, 닌텐도 등 日 네트워크 강화

이재용 전무 13일 출국, 잇따른 미팅 예정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4.15 13:18:2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삼성이 닌텐도, 소니 등 일본 주요 협력업체와 네트워크를 강화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일본 주요 협력업체들을 잇따라 방문한다.

15일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용 전무는 지난 13일 일본으로 출국했으며, 금일 닌텐도 이와타 사장을 시작으로 일본의 주요 협력업체 경영자들을 연이어 만날 예정이다.

이 전무는 이번 방문에서 닌텐도, 소프트뱅크, 소니, 캐논, NEC, 도시바, KDDI 등 협력업체경영자와 미팅을 갖는다.

한편,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최지성 DMC부문 사장도 이 전무의 이번 출국에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닌텐도와 소니 등은 이 부회장이, KDDI 등은 최 사장이 참석하는 등 방문업체의 분야에 따라 이 전무와 동석하게 된다.

삼성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일본 주요 업체와의 협력관계 강화 차원의 ‘신춘 인사’의 성격이다.

삼성 관계자는 “닌텐도는 삼성전자의 그래픽용 DDR3 메모리와 낸드플래시의 주요 고객사다”며, “이번 방문은 창조경영 모델인 닌텐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