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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거래, ‘급증’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4.15 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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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올해들어 아파트 거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15일 국토해양부가 공개한 ‘3월 신고분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에서는 총 3만7,398건의 아파트 거래가 이뤄졌다. 이는 지난 2월(2만8,741건)보다 30%정도 늘어난 것으로 2개월 연속 거래건수가 증가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는 총 3,957건이 신고돼 전월보다 31% 정도 늘어났지만 강남 3구는 투기지역 해제가 지연되면서 1,186건을 기록, 전달(1,210건)보다 소폭 감소했다. 아울러 강북 14구는 1,347건이 신고돼 65.3% 증가했다.

단지별로는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77㎡형(4층)이 8억9,800만원에 거래돼 전월(8억3,000만원)보다 6,800만원 올랐다.

그러나 서초구 반포동 AID차관과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는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주요지역 월별 거래량 / 국토해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