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그룹이 15일부터 한 달 동안 ‘2009 신한금융그룹 자원봉사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헌혈을 통한 사랑나누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신한금융지주 신상훈 사장을 비롯한 이백순 신한은행장 등 임직원들이 함께 헌혈에 참여했으며, 굿모닝신한증권 이휴원 사장도 여의도 굿모닝신한증권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헌혈을 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헌혈증서는 백혈병어린이 돕기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18일에는 그룹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사일촌 마을을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 방문해 농사 활동 지원 및 어촌의 갯벌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25과 26일에는 서울 경복궁 등 전국 19개 지역 문화재에서 자녀들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문화재 정화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달 5일인 어린이날에는 잠실 올림픽공원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집에서 가져온 물건으로 벼룩시장 장터를 직접 운영하고 판매금의 일부를 기부하게 된다.
신한금융그룹 측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