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AK플라자와 CJ홈쇼핑이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온-오프라인 유통 파트너로서 상호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CJ몰(www.CJmall.com)에 ‘AK플라자관’을 오픈하여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판매 서비스는 15일에 본격 시작될 예정이며, 1차로 현재 AK플라자에서 판매 중인 브랜드 중 200여 개 브랜드의 총 2만여 제품이 판매된다. 판매 브랜드와 상품 수는 추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AK플라자는 인터넷쇼핑몰 업계의 강자인 CJ몰을 통해 새로운 판매경로를 확보하게 되고, CJ몰은 고객의 니즈(Needs)에 맞는 다양한 백화점 브랜드 상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양사는 서비스가 시작되는 4월 15일부터 2009년 연말까지 총 100억 원 가량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AK플라자는 온ㆍ오프라인으로 활발하게 규모를 확장 중이다. 현재 구로본점, 수원점, 분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달 24일에는 평택에 4호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적으로 AK몰(www.akmall.com)을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08년 3월 G마켓에 입점했고, 2008년 10월에는 인터파크에도 입점하여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CJ홈쇼핑 이해선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AK플라자는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새로운 고객 풀을 확보하게 되고, CJ홈쇼핑은 고품질의 상품을 보다 다양하게 갖출 수 있다”며 “온-오프라인 유통 노하우를 가진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윈-윈(win-win) 모델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AK플라자의 CJ몰 입점 축하 이벤트로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AK몰(www.akmall.com)은 4월 말까지 전 품목을 고급 핑크박스에 넣어 무료 배송해 준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의 세일을 진행하며, 오픈 축하 상품으로 ASK, DOHC, 폴햄 등의 T셔츠를 1만원 특가에 판매한다. CJ몰은 30일까지 AK플라자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CJ몰 적립금 1만원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