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틀 동안 연이어 로또에 당첨된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행운의 주인공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거주하고 있는 길버트 프록터(49) 씨로, 그는 지난 달 9일 일명 ‘평생 부자’로 불리는 노스캐롤라이나 로또에서 잭팟을 터뜨려 앞으로 20년간 매년 약 6천6백2십만원(5만달러) 씩의 당첨금을 지급받게 됐다.
만약 프록터가 당첨금을 모두 받을 경우 총 금액은 약 13억2천만원에 이르며, 도중에 사망한다 하더라도 나머지 당첨금은 그가 지명한 사람에게 양도된다.
놀라운 점은 프록터 씨가 8일에도 동일 복권에 당첨돼 13만원(100달러)을 수령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우선 신에게 감사하며, 경제적으로 걱정은 덜었지만 행운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일은 계속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와 관련해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로또를 구입하는 이유는 프록터와 같이 경제적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노후를 맞이하고 싶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로또대박을 터뜨릴 확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극히 희박한 것이 사실이다. 국내에서 로또1등에 당첨될 확률도 814만분의 1로, 이는 흔히 ‘천둥, 번개가 치며 비 오는 날 벼락 16번 맞을 가능성보다 더 어려운 확률’에 비유된다. 그렇다면 로또1등 당첨 확률을 높여줄 방법은 없는 것일까?
로또리치는 이에 대해 “현재까지 15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킨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활용해 볼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