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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나라, 와인 피크닉 패키지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4.15 09: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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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벗 꽃이 한창이다. 실내가 갑갑하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시기. 벗 꽃이 흐드러진 지금부터 볕이 화려한 여름까지는 누가 뭐래도 야외의 계절이다. 꽃나무 그늘 아래 부드러운 바람을 느끼며 달콤 쌉사름한 와인 한잔을 기울이면 그 어떤 호사도 부럽지 않다. 

㈜와인나라(대표 이철형 www.winenara.com)에서 봄 야유회 철을 맞아 4월 말까지 와인 피크닉 바구니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피크닉 세트는 기존의 1회용 와인 피크닉세트와 달리 고급 와인 피크닉 바구니와 피크닉에 어울리는 추천 와인을 매칭하여 차별을 꾀했다.

특히 패키지의 중심인 와인 피크닉 바구니는 영화에서나 보았음직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끈다. 글라스와 오프너는 물론이고 접시와 나이프 포크 등 피크닉에 사용될 식기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멋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평. 와인나라 측은 봄 나들이뿐만 아니라 여름 피서지 등의 피크닉 가방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젊은 실속파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한다.

패키지는 와인과 바구니에 따라 총 7개로 구성,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와인 1병과 글라스 2P만 포함하는 싱글 케이스 패키지부터 4개의 글라스와 접시, 포크와 나이프 그리고 2병의 와인이 포함된 패밀리 사이즈 바구니까지 취향과 목적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패키지에 포함될 와인은 무똥까데 로제, 라포지 피노누아, 베비치 쇼비뇽 블랑 등 5종. 발랄하고 상큼한 소믈리에 추천 봄 와인들로 구비되었다.

패키지 가격은 6만원에서 13만원까지. 패키지로 구입하면 단품으로 바구니와 와인을 구매할 때보다 최대 24%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여기에 패키지 구입자 모두에게 야외에서 적정 온도로 와인을 마실 수 있도록 와인 쿨러가 증정된다. 구입금액에 따라 야외 나들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카쉬 사진전 티켓과 쓰릴미 뮤지컬 티켓 등도 증정(각, 선착순 30명)될 예정이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맥주처럼 와인도 야외에서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마련한 이벤트”라고 기획의도를 밝히며, “실제로 지난 겨울 외식을 하기보다 집에서 홈-파티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던 것처럼 올해 봄 여름 역시 먼 곳으로 여행을 가기보단 근처 나들이로 기분을 전환하려는 실속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