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삼성화재, '2009 연도상 시상식' 가져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4.15 09:12:0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삼성화재는 14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2009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 오른쪽부터 RC대상(대리점) 박영수, 신인RC대상(대리점) 조돈상, 판매왕 우미라, 신인RC대상(설계사) 안묘희, RC대상(설계사) 손순자 >

이 날 행사는 판매왕을 비롯한 300여명의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그리고 삼성화재 지대섭 사장과 관련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도상에서는 지난 1994년부터 15년째 오로지 보험영업만을 고집해 온 평택지역단 우미라(여, 51세) RC가 영예의 '판매왕'을 차지했다.

우氏가 판매왕이 된 것은 2003년, 2006년, 2007년, 2008년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현재 우氏가 관리하는 고객은 무려 5,500여명이다. 그 결과 2008년 한 해 동안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의 일일 계약건수 12건을 달성해, 웬만한 중소기업에 버금가는 연 매출 4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우氏는 2000년부터 주변의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 대한 한결같은 나눔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6년 연도상에서 판매왕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전액을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흔쾌히 기부하기도 했었다.

이 날 'RC 대상'은 설계사부문에 춘천지역단의 손순자(여, 38세) RC가 5년 연속, 대리점부문에 의정부지역단의 박영수(여, 49세) RC가 3년 연속으로 각각 차지했다.

또한, 보험영업을 시작한 지 만 1년이 지난 신인들에게 시상하는 '신인 RC 대상'은 설계사부문에 창원지역단의 안묘희(여, 35세) RC가, 대리점부문에 서서울지역단의 조돈상(남, 50세) RC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도 삼성화재는 지난 한 해 동안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온 8명의 RC에게 '아름다운 RC賞'을 시상하고, 이들에게 100만원의 사회봉사 지원금을 각각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