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인스M&M (대표 최종삼)은 ‘atZINE(엣진)’의 해외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과 뉴미디어 사업의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300만주의 자기주식을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처분한 자기주식은 미국의 글로벌 기업 콘에어 그룹에서 약 207만주를 취득하고, 나머지 잔량은 아인스M&M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존의 외국인 투자자들이 취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지분 보유량이 꾸준히 늘어 외국인 주식 보유량은 총 13%로 늘어나게 된다.
아인스M&M 관계자는 신규사업인 ‘atZINE(엣진)’의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해 외국인들이 크게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이번 아인스M&M의 주식을 취득한 외국인 투자자들은 아인스M&M의 뉴미디어 사업에 대한 장기투자로써 주식 지분에 대한 매물 출회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美 콘에어 그룹은 아인스M&M과의 MOU체결에 이어 이번 지분 취득을 통해 250만 달러의 투자가 이뤄졌고, 아인스M&M의 뉴미디어 사업 ‘atZINE(엣진)’에 대한 2차 투자로 9월 ‘atZINE(엣진)’의 그랜드 오픈에 맞춰 투자금액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아인스M&M은 글로벌 기업인 콘에어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하는 동시에 32억원의 자기주식처분 이익 발생으로 재무구조 또한 개선된다.
아인스M&M 최종삼 대표는 “‘atZINE(엣진)’의 미국을 비롯한 해외진출을 위해 이번 글로벌 기업과의 블럭세일이 좋은 발판이 될 것이다”며 “이번 외국인들의 투자를 통해 아인스M&M의 뉴미디어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며, 외국인 투자기관들에게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해 투자 러브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