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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식, 박태윤의 셉, 매출 고공행진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4.15 08: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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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엔프라니(대표 유희창)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박태윤의 노하우로 탄생한 아티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셉(SEP)의 시즌 2 ‘러블리 뮤즈’ 메이크업이 소비자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시즌1과 1.5에 이어 지난 3월 중순 시즌 2 ‘러블리 뮤즈’ 메이크업을 론칭한 셉(SEP)은 매회 평균 3천 세트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토요일(11일) 2회에 걸친 방송에서는 2시간 동안 약 9천 세트를 판매, 매진의 기록과 함께 하루 방송만으로 10억 원에 가까운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이로써 셉(SEP) 시즌 2 ‘러블리 뮤즈’메이크업은 출시 한 달도 안되 40억 원이라는 놀라운 매출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홈쇼핑 최고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SEP(셉)의 성과에 대해 엔프라니 임병선 마케팅 실장은 “셉(SEP)의 고무적인 매출 성과에 홈쇼핑 관계자는 물론 화장품 업계가 놀랐다”며 “셉(SEP)은 기존 홈쇼핑 메이크업 브랜드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컨셉의 아티스트 브랜드로 월 평균 5만 세트 이상 판매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8월 말, 셉(SEP)이 홈쇼핑 메이크업 시장에 뛰어들 때만 해도 조성아의 루나 등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가 독보적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었고, 손대식 박태윤의 셉(SEP)은 홈쇼핑 메이크업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후발 주자 중 하나에 불과했다. 하지만 비슷한 컨셉의 아티스트 브랜드가 별 반응 없이 사라지는 것에 반해, 셉(SEP)은 특유의 고급스런 컨셉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품력으로 무장해 2,30대 젊은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연일 좋은 결과를 낳고 있는 것.

셉(SEP) 마케팅 관계자는 “셉(SEP)은 다른 메이크업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CJ몰 및 온라인 뷰티 커뮤니티를 통해 올라온 상품평 및 후기, 검색 건수 등이 짧은 기간 동안에 폭발적”이라며 “무엇보다도 셉(SEP)을 직접 구매하고 사용했던 소비자의 사후 만족도가 매우 높아 셉(SEP)의 인기는 앞으로도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