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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음식점 위생 점검 전면 실시

민관 합동 점검반 구성해 14일부터 17일까지 관내 827개 음식점 위생 점검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14 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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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음식점에 대해 대대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14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상고온으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식중독 등을 예방하고 음식점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담당 공무원 등으로 민관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14일부터 16일까지 대대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위생 점검은 영업장 면적 100㎡ 이상 업소, 중화요리점 등 관내 827개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취금 요령, 식품 원산지 표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한다.

광산구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행정처분 보다는 업주 및 관계자가 자발적으로 식품 위생에 나설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