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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천연가스차량 동해 엑스포’ 개최

동해시, 국내 최초 천연가스 관련 국제 행사 마련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4.14 1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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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강원도 동해시(시장 김학기)는 깨끗한 환경을 위한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총 5일간 동해시 망상 해변일원에서 ‘제3회 아시아­태평양천연가스차량 동해 EXPO(www.angva2009.com)’를 개최한다.

3회를 맞는 ‘ANGVA 2009 동해 EXPO’는 국내 최초로 열리는 천연가스 관련 국제 행사로써 NGV(천연가스차량)에 대한 학술대회, 비즈니스 포럼, 관련 부품 전시회 등을 비롯해 NGV 업체의 신기술 상호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1, 2회 대회는 2005년 말레이시아와 2007년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바 있다.

현재 동해시는 이번 EXPO에 대비해 망상해변일대에 건축 연면적이 3,000㎡인 전시관 (대지 면적 15,309㎡, 건축 연면적 3,146.96㎡, 2층 건물)과 컨벤션 센터를 별도로 신축 중이며, 행사 이후에도 행사장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수용할 수 있는 멀티 플렉스 개념의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사후 활용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동해 EXPO 조직위원회는 올해 NGV 관련 해외 주요 행사의 하나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제10회 중국 국제 NGV 및 가스충전소 설비 전시회’에 참석한다.

이번 중국 행사에서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은 전시회와 포럼에 참가하여 전시회 운영 및 시설 전반을 벤치마킹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해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업계 관계자들이 ANGVA 2009 동해 EXPO에도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유치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학기 동해 시장 겸 조직위원장은 “ANGVA 2009 동해 EXPO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차세대 청정 에너지인 천연가스 및 천연가스차량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적 흐름에 적합한 행사로써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 될 것”이라며, “이번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동해시가 국제적인 환경도시로 거듭나는 초석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ANGVA 2009 동해 EXPO’는 ANGVA(Asia Pacific Natural Gas Vehicles Association, 아시아 태평양 천연가스차량협회) 사무국으로부터 2009년에 공식 인정된 유일한 아시아 NGV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