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롯데관광, ‘주말테마여행 경산,영천’ 상품 판매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4.14 17:26:3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롯데관광은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경북 경산시와 영천시가 후원하는 ‘2009 경북 주말테마여행-경산, 영천 소원성취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09 경북 주말테마여행’프로그램은 경상북도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매 주말마다   다양한 테마를 선정하여 진행하는 본격적인 경북알리기 여행프로그램이다.

   
<롯데관광은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경북 경산시와 영천시가 후원하는 ‘2009 경북 주말테마여행-경산, 영천 소원성취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롯데관광이 진행하는 금번 프로그램은 경산시와 영천시를 연계한 ‘소원성취’ 테마 프로그램이다. 경산에서는 머리위에 자연판석을 쓰고 있다 하여 일명 '갓바위부처'라 불리는 팔공산 관봉에 자리한 관봉석조여래좌상을 방문, 소원성취를 기원한다.

갓바위부처는 ‘정성을 다하면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속설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방문할 정도로 유명한 곳. 또한 경산의 명물이자 "귀신이나 액운을 쫓는 개"라는 뜻을 지닌 한국 고유의 토종개 삽살개도 만날 수 있다. 영천에서는 만불사와 돌할매를 관광하고 다시 한 번 소원성취를 기원한다. 

1995년 만불산에 건립된 만불사는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는 "적별보궁"으로 유명하다. 또한 350년이나 된 직경 25cm, 무게10kg의 둥근 화강암 돌인 돌할매는 마을 주민들이 길흉화복이 있을 때마다 돌을 찾아가 제를 지냈다고 유명하다.

그 밖에도 경산 계정숲에서는 트레킹을 하며 봄꽂나들이를 즐긴다. 계정숲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평지에 가까운 천연림으로 굴참나무, 이팝나무, 말채나무, 참느릅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서는 경산문화를 이해하고 향토사랑과 고유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팔광대공연도 관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