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원제약이 포휴먼텍과 공동으로 연구 중인 천식치료제 신약 관련 기술이 네이처 메디슨 인터넷판에 기대됐다.
네이처에 개제된 FHT-CT4 기술은 면역질환 효과가 있는 차세대 단백질 신약으로 천식 등의 면역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처는 세포로 약물을 전달하는 물질의 발견과 이를 이용해 개발된 단백질 신약의 내용을 소개하고 FHT-CT4 기술 활용성에 주목했다.
현재 FHT-CT4 활용 기술이 네이처에 소개되면서 대원제약은 천식치료제 신약에 이 기술을 접목시켜 상용화를 위한 전임상 진행을 예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원제약은 천식치료제 국내판매권을 독점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