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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 '김미남의 영어교실' 공식 런칭

인터넷전화 스카이프 이용해 집에서도 ‘영어몰입’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4.14 09: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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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옥션 스카이프는 온라인 화상영어 교육회사 ㈜이루션코리아와 원어민 영어교육 서비스인 ‘스카이프로 말하는 김미남의 영어교실’을 14일 런칭했다.

   
<스카이프는 온라인 화상영어 교육회사 ㈜이루션코리아와 원어민 영어교육 서비스인 ‘스카이프로 말하는 김미남의 영어교실’을 14일 런칭했다.>
   
‘스카이프로 말하는 김미남의 영어교실’은 인터넷전화 스카이프의 고화질 무료 화상통화를 통해 교사 자격증이 있는 미국 전·현직교사가 실시간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미국 와이오밍 주정부의 보증서를 받은 바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도 인천시 교육청 및 광주교육청과 직접 협약을 맺어 공교육에도 활용하고 있다.

학생 및 직장인 등 누구나 무료로 레벨 테스트를 받고 자신의 수준에 맞게 미국 현지 교사와 스카이프 화상통화로 발음 및 읽기 학습, 주제별 대화를 통한 말하기 학습, 채팅을 통한 글쓰기와 문법 학습 등의 지도를 받게 된다. 교육 서비스는 1개월, 3개월 코스를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1개월에 7만 7천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 현지 교사와의 수준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스카이프는 가입자간 음성 및 화상통화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화상통화료는 무료이다.

옥션 스카이프는 ‘스카이프로 말하는 김미남의 영어교실’ 런칭을 기념해 무료 레벨 테스트를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미국현직 교사와 화상 수업 1일 체험권을 제공한다. 스카이프 30분 무료통화쿠폰과 화상수업 패키지 상품(Pov웹캠 및 헤드폰)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를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

옥션 스카이프 배동철 본부장은 “최근 원어민과 연결하는 1:1 화상 수업이 새로운 영어학습 트렌드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영어학습 도구로 스카이프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스카이프가 인천시 공교육 현장에 도입됨에 따라 고화질 무료 통화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브랜드 런칭에 앞서 옥션 스카이프는 지리적인 여건으로 원어민 교사 배치가 어려운 인천 도서지역 27개 초∙중학교(백령도와 연평도 등 인천시 옹진군, 강화군 지역의 27개 초, 중학교 67학급 1,000여명의 학생)를 위한 효과적인 영어교육 지원책으로 인터넷전화 스카이프의 고화질 무료 영상통화 서비스 이용해 미국 현지 교사들을 연결, 원격 화상 수업을 실시하는 등 공교육에 도입되어 적극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