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5인조 인기그룹 ‘SS501’이 프랑스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모델이 된다.
한국데상트㈜의 자사 브랜드 중 하나인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일약 최고의 스타덤에 오른 리더 김현중을 비롯하여, 아시아의 한류스타가 된 SS501를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6개월간의 전속 계약을 맺었다.
국내 런칭 이후,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브랜드 모델로 외국인이 아닌 국내 모델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 그 동안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정통 프랑스 브랜드로서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외국인 모델만을 고집해 왔으나, SS501은 브랜드 이미지 연출에 손색이 없을 만큼 개성 넘치고 세련된 이미지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아, 국내 전속 모델로 최종 선정됐다.
르꼬끄 스포르티브 관계자는 “다소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는 김현중을 포함해, 멤버 각각의 독특한 개성과 매력이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최고의 꽃미남 그룹이자 탁월한 패션감각을 지닌 ‘SS501’이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고급스러운 프렌치 위트와 감각있는 스타일을 잘 표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SS501과 함께 4월 초 1차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날 촬영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 중이던 멤버들이 오랜만에 그룹 SS501로 함께 한 자리였으며, 현장에서 직접 광고 컨셉 아이디어를 내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멤버 각자가 카메라를 들고 촬영한 셀프사진들은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광고 비주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