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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워싱턴대 EAPP 프로그램, 씨에라클럽과 인턴쉽 협약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4.14 08: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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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가 직접 진행하는 어학연수와 인턴쉽 연계 프로그램인 EAPP 프로그램(www.gwueapp.com)이 세계적인 환경단체인 씨에라 클럽(Siera Club)과 인턴쉽 협약을 체결했다.

EAPP(English for Academic and Professional Purposes) 프로그램은 고급영어연수, 미국문화강의, 워싱턴 DC에 있는 기업 및 국제기구에서의 인턴 근무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급 해외인턴쉽 프로그램으로 2009년 6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

이번에 인턴쉽 협약을 맺은 씨에라 클럽은 미국에서만 60만 명의 회원이 있으며 미국 내 60개 지부, 전세계적으로 400개가 넘는 지부를 갖춘 세계적인 민간환경단체로 EAPP(English for Academic and Professional Purposes)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씨에라 클럽에서 전지구적인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비정부기구인 민간단체가 의회 입법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 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EAPP 프로그램은 미국 내 효율적인 대중교통시스템을 연구하는 ‘미국대중교통협회(APTA, American Public Transportation Association) 및 미국 내 교사 능력 향상과 공교육정책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하고 있는 ‘교사자격평가협의회(National Council on Teacher Quality)’와도 인턴쉽 협약을 맺어 각각 미국 내 대중교통시스템과 교육행정체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EAPP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인턴쉽 근무처는 디아스포라 투자금융 프로젝트(Diaspora Capital Investment Project)와 미국 은행 연합 ABA(American Bankers Association), 국제학생회의 ISC(International Student Conferences), 정치전문지 ‘Politics Magazine’ 등에 이어 모두 7개로 늘어났다.

EAPP 프로그램의 한국 홍보 담당자인 박주리씨는 “씨에라 클럽은 미국 내 뿐 아니라 전세계 환경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중요한 환경단체로 그곳에서의 인턴쉽은 국제기구 시스템을 익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EAPP 프로그램은 호텔 등에서의 서비스업이 아니라 워싱턴DC 내 글로벌 기업, 국제기구에서 인턴 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타 다른 해외 인턴쉽 프로그램과 뚜렷한 차이가 있어 전공과 일치되며 국제적인 시각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을 쌓고 싶어 하는 대학생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