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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급등 1만5000원대 탈환 삼성생명도 추가상승

프라임경제 기자  2009.04.13 16: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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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3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22포인트 오른 1,338.26으로 마감했다. 장외시장에서는 생보사주들의 주가가 상승탄력을 받았다.

동양생명(1만5250원)은 금일 8.16% 급등하며 가뿐히 1만5000원대를 탈환했다. 삼성생명(56만원)은 2.75% 추가 상승해 60일 이평선을 상향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금호생명(6250원)과 미래에셋생명(1만4700원)도 각각 2.46%, 1.38% 오르며 장외 생보4사의 동반 상승세가 눈길을 끌었다.

IT주에서는 서울통신기술(+2.59%)과 엘지씨엔에스(+2.59%)가 각각 2만9750원, 2만3750원을 기록했다. 삼성SDS는 5만5500원 기록 후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주 급등했던 삼성네트웍스(-3.33%)는 이틀연속 조정을 받아 7250원으로 마감했다.

KT계열 전화서비스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2.15%)와 한국인포서비스(-0.71%)는 각각 4750원, 7000원으로 등락이 엇갈렸다. 장내증권주들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장외 증권관련주들은 무덤덤한 반응이다.

리딩투자증권(475원)과 솔로몬투자증권(2750원)은 가격변동없이 장을 마감했으며, 하이투자증권(2050원)만이 2.50% 오름세를 보였다. 이밖에 한스바이오메드(+19.57%), 펩트론(+16.67%), 엠팩트(+15.38%), 더존다스(+9.64%), 그래텍(+8.06%) 등이 강세를 보였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들의 강세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STX엔파코와 한국정밀기계, 해덕선기, 서울마린 등이 5월 공모일정을 발표하며 IPO시장은 활기가 넘쳤다.

거래소상장을 준비하는 STX엔파코는 닷새째 강세를 보이며 3만4500원을 기록했으며, 코스닥 대상 종목인 한국정밀기계(3만7000원)와 해덕선기(8000원)도 10% 넘게 올랐다.

금일부터 청약에 들어간 일본기업 네프로아이티(8500원)도 상승율 19.72%를 기록했다. 내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에스앤에스텍은  8.94% 추가상승하며 장외 최고가 1만2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17일 함께 상장하는 에이테크솔루션(+3.45%)과 에스티오(+3.98%)는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으나 여전히 오름세를 보였다. 엔에스브이(+18.92%)는 공모가 2배를 훌쩍 뛰어넘어 1만1000원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공모예정주인 신텍(+10.26%), 이엔에프테크놀로지(+16.67%), 티플랙스(+10.39%)의 급등세가 연일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