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의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이 영업이익 1000원 중 이자비용으로 평균 523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김정원)에 따르면 2008년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주권상장법인 15개사 중 C&중공업을 제외한 14개사의 이자보상배율을 분석한 결과, 이자비용은 총 2432억 원으로 전년 2206억 원에 비해 10.26% 증가했다.
평균 영업이익은 총 3777억으로 전년 4216억 원에 비해 -10.42% 감소하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은 1.55배로 전년 1.91배보다 0.36배 포인트 감소면서 영업이익 1000원 중 이자비용으로 평균 523원을 지출했다. 전년동기 이자비용은 643원이다.
이자비용이 '0'인 무차입경영 회사는 광주신세계백화점 1개사로 전년 2개사 보다 감소했다.
2008년 이자보상율이 전국평균(5.10배)이상인 회사는 KPX화인케미칼(이자비용 71원, 796.01배), 디에스알제강( " 850원, 24.58배), 동아에스텍( " 360원, 9.19배), 부국철강( " 1649원, 7.74배), 화천기공( " 1616원, 7.46배)순으로 나타났다.
보해양조(이자비용 4111원)는 1.38배, 디유디엠씨( " 1600원) 1.27배, 조선내화( " 6872원) 1.26배, 금호산업( " 137,289원) 1.18배, 셀런( " 5796원) 0.65배, 대유신소재( " 2610원) 0.54배, 금호타이어( " 76,378원) 0.47배, 로케트전기( " 3994원) 0.22배의 이자보상율을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