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를 비롯한 산하 기관이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오는 24일부터 태안군에서 개최되는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를 지원하기 위해 안내간판 설치 등 박람회장 접근 교통시설을 일제 정비하고, 박람회 기간 중에는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국토부는 본부와 산하기관․단체의 홈페이지, 간행물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꽃박람회를 홍보해 많은 사람들이 꽃박람회를 참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개최하고, 당첨자 500명에게는 꽃박람회 입장권 2매씩을 상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꽃박람회의 성과는 유류오염사고 피해지역의 경제회복과 이미지 개선 및 피해민의 정서 회복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핵심 피해지역인 태안군의 안면읍 꽃지․수목원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