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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루, 출생39명·사망 17명, 혼인 23쌍·이혼 8쌍

2009 시정 통계현황 발표···2008년 말 기준 14개분야 201개 항목의 통계자료 수록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13 10: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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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경제]광주는 하루에 39명이 출생한 반면 17명이 사망하고 23쌍이 혼인하면 8쌍이 이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가 13일 발표한 '2009 시정 통계현황'에 따르면 광주시 2008년 말 인구는 143만 4625명으로 전년보다 0.8%로 증가했다. 세대수는 51만 3021세대로 세대당 평균 2.8명으로 나타났다. 

광주의 하루를 통계로 보면 출생인구 39명, 사망 17명, 혼인 23쌍, 이혼 8쌍이다. 또 하루에 1471명의 인구가 전출·입을 하고 급수사용량 35만㎥, 전력사용량 1만 9301MWh, 석유류소비량 2410㎘, 화재발생 5건 등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당초예산은 2조 7135억원(일반회계 2조 232억원, 특별회계 6903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5.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내총생산액(GRDP)은 20조 854억원(2007년 말 기준)으로 전년도 19조 1499억원 대비 4.9% 증가하고, 1인당 생산액은 1389만 9000원으로 전년도 1326만 9000원 보다 4.7% 증가했다.

경제활동 인구는 66만 3000명으로 전년도 65만 9000명에 비해 0.6% 증가하고, 산업구조(취업자기준)는 농업 1.7%, 광공업 11.3%,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 서비스업이 87%로 나타났다. 

공원 면적은 4594만 9000㎡, 공원 확보율 9.2%, 시민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이 13.3㎡로 법정기준 면적 6㎡보다 2배 이상 높았다. 

가로수 식재는 11만 5030주로 전년도 11만 778주 대비 3.8% 증가하고 산림면적은 1만 9796㏊로, 나무심기운동으로 도심권 녹지공간이 확충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47만 4105대로 전년도 대비 2.5% 증가해 1일 평균 32대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9구조 활동실적은 5500건으로 전년도 보다 35.8%가 많아 1일 평균 출동 19.7회, 구조건수 15건, 구조인원 7.29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