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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매거진 사상 최대 모금액 전달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4.13 1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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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아인스M&M은 패션 매거진 ELLE(엘르)가 ‘SHARE HAPPINESS’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수익금 중 2억 5,550만원을 컴패션,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 아산병원, 국제백신연구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LLE(엘르)는 올해 200호를 맞는 역사와 전통의 패션 매거진으로 금번 프로젝트 외에도 공익을 위한 활동에도 항상 앞장서 왔다.

패션 매거진 ELLE(엘르)가 주최한 ‘행복을 나누세요. Share Happiness’ 프로젝트는 102명의 스타와 77개의 브랜드, 26인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자선 화보 촬영과, 영국에 거주하는 재능있는 한국 신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판매하는 행사를 통해 매거진 사상 최고 모금, 최다 연예인이 참여했다.

77개의 브랜드, 26인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자선 화보 촬영으로 모인 금액은 한국 컴패션에 해외 태아, 영아 생존 프로그램 지원기금으로, 1억 1,525만원을 기부하였으며, 굿네이버스에는 국내빈곤아동을 위한 지원기금으로 역시 1억 1,525만원을 기부, 아산병원에는 소아암 환자를 지원하기 위하여 1,000만원의 기금을, 국제백신연구소에는 북한어린이를 돕기 위해 1,5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영국에 거주하는 재능있는 한국 신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판매해 얻어진 총 경매 금액 1억 3천만원 정도의 수익금은 절반은 작가에게 그리고 절반은 컴패션에 기부되었다.

그 외에도 Share Happiness’ 프로젝트의 이름 하에, ‘그들이 사는 세상’ 드라마 출연진과 PD, 작가가 북한어린이에게 쌀을 지원하기 위해 JTS를 통해 5천만원을 전달했다.

ELLE(엘르코리아)의 김원태 대표는 경제 불황 위기 속에서 기부 문화가 많이 위축되고 있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며 "이런 기금 마련 행사를 통해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싶다. 패션매거진의 세계 대표브랜드로서 적극 후원에 동참을 하겠다"며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