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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에 편의점 매출 상승

프라임경제 기자  2009.04.13 0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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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본격적인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편의점 매출도 봄 바람 따라 특수를 누렸다. 편의점 업체 세븐일레븐은 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웃돌았던 지난 주말(4월 11일, 12일) 한강 점포 14곳을 대상으로 매출을 조사한 결과, 전주 대비 김밥이 79%, 도시락 59%, 라면 38% 신장하였으며 낮 최고 기온이 부쩍 올라가면서 맥주 211%, 생수,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등의 매출도 113%로 큰 폭으로 신장하였다.

또한 일요일 하루 동안 8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강에 있는 점포를 방문하였다. 이는 평일보다 3배 많은 수치다. 완연한 봄이 왔다는 사실을 여지 없이 느낄 수 있었다.

세븐일레븐 운영팀 송희구 팀장은 “한강 점포의 경우 연중 나들이 객이 증가 하는 봄 여름이 매출이 가장 신장 하는 시기”라며 “본격적으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면 방문 고객 수도 늘고 여름 상품(탄산음료, 맥주, 아이스크림 등) 수요가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여름 상품을 충분히 확보하여 고객 불편이 없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더워진 날씨를 매출 상승의 계기로 삼고자 여름 상품인 아이스커피(1,000원)를 사면 삼립)찜케익 류(700원~800원) 증정하고 외산 맥주 7종(크루저 2종, 후치오렌지, KGB 3종, 머드쉐이크초코)을 구매하면 미니 비스켓(500원)증정하는 이벤트로 고객의 관심 끌기에 나섰다. 또한 이외 행사 상품 100여 종을 롯데 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20%를 할인하는 행사를 4월 22일까지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