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국 대부분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주말, 상춘객들이 몰린 전국 유명 공원, 유원지 등은 하루종일 북적였다. 특히 8일부터 시작한 여의도벚꽃축제로 인해 여의도공원에 수십만의 인파가 몰려들면서 공원 내 편의점이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여의도공원점’을 운영중인 바이더웨이는 벚꽃축제 기간인 8일~12일, 전주 대비 무려 5배의 매출이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5일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종류는 김밥, 도시락 등의 간단한 먹거리, 따뜻한 날씨 덕분에 음료와 맥주 판매도 부쩍 늘었다. 특히 스테프핫도그와 테라로사 원두커피는 각각 2천여 개, 1천 5백잔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고 덧붙였다.
최정민 바이더웨이 여의도공원점 점장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벚꽃축제까지 겹치면서 8일부터 12일까지 총 약 6만여 명의 고객이 방문했다”며 “이번 주는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벚꽃으로 인한 특수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