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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이순신축제, 15일 '거북선 점등식'

이희선 객원기자 기자  2009.04.12 22: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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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거북선을 모델로 한 대형 유등 점등식이 개최된다. 제 4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개최를 홍보하기 위한 이번 점등식에는 강희복 아산 시장 및 이순신 축제 관계자 20여명과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유등 점등과 함께 축제 홍보를 위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선보이게 된다.

   
  ▲ 용산역 광장에 설치될 대형 거북선 유등 모형  
이번에 설치되는 거북선 유등은 6.6M 크기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제작된 거북선 유등 가운데 가장 큰 크기이다. 15일부터 22일까지 총 8일간 용산역 광장에서 용산역 광장에 선보이며, 28일부터 개최되는 축제 기간 동안에는 아산시 곡교천 위에 띄워져 축제의 상징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이 축제는 매년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4월 28일을 전후해 이순신 장군의 고택인 현충사 및 곡교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충남 아산의 대표적 축제이다.

이 축제는 충청남도와 아산시의 공동 주최로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며, 각종 공연, 전시, 학습의 형태로 구현된 이순신 관련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