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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다인힐, 블루밍가든 가로수길점 오픈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4.12 16: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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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G다인힐’이 다양한 컨셉의 고급 레스토랑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18일 일식 레스토랑인 ‘퓨어멜랑쥬’의 리뉴얼 오픈에 이어 이달 13일에는 이탈리안 비스트로인 ‘블루밍 가든 2호점’을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연다.

SG다인힐은 현재 강남구 신사동 삼원가든을 포함해 퓨어 멜랑쥬와 메자닌, 블루밍가든, 부띠끄 블루밍 등의 다양한 형태의 트렌디 레스트랑을 열어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블루밍가든 압구정점은 13년간 이탈리안 음식만을 전문적으로 요리해 온 현정(36·남) 수석 주방장이 독창적인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가로수길에 들어설 2호점(가로수길점)은 압구정점보다 젊은 취향에 어울리게 꾸며진다. 블루밍가든 압구정점에서 맛볼 수 없었던 ‘마늘 꽃게 오일 파스타’, ‘메콤한 와규 리조또’ 등 20대를 겨냥한 다양한 저칼로리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파스타 주문시, 에피타이저와 커피를 동시에 제공하는 실속 런치 세트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헬스 키친으로 유명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뉴욕 ‘고든 렘지’에서 근무했던 베이커리 쉐프 이세원(32, 여) 씨가 직접 만든 ‘에스프레소 티라미스’, ‘초코 슈플레’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도 눈여겨볼만하다.

블루밍가든 가로수길점은 총 100석으로 가로수길에서 가장 큰 규모다. 3가지 컨셉으로 나뉘어져 원하는 분위기에서 아늑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꾸몄다. 들어오는 입구부터 오픈 키친으로 돼 있어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특히 룸 형태의 독립 공간이 2개가 있어 이벤트나 프로포즈 등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SG다인힐은 이번 블루밍가든 가로수길점 오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 당일인 13일부터 선착순으로 2000명의 고객에게 자끄데상쥬 스파 무료 체험권, 우리사진관의 가족·커플 사진 촬영권, 무료 시식권 등의 선물이 숨겨진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또 삼성, 현대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20%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loomingarden.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