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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장애인 지원에 박차

여성장애인 문전면허 취득지원·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12 14: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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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여성장애인에게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생산품 구매를 확대한다.

지난 10일 광산구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여성장애인이 운전면허학원에 등록하면 전체 등록비용 중 20만 원만 부담하면 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자동차 운전면허 학원과 연계해 제공되는 것으로 여성장애인 20명에게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1개월 이상 광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여성장애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여성장애인으로 오는 15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또,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장애인 생산품 1억 5000만 원 이상 구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