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페라리의 공식 수입사 ㈜FMK는 지난 1일부터 애프터세일즈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앰네스티(Amnest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앰네스티(Amnesty) 프로그램’은 기존에 공식 수입사를 통해 구입한 차량에만 제공됐던 애프터 세일즈 대상범위를 국내의 모든 페라리 차량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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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K는 국내설립 이전에 페라리 차량을 구입했던 고객들에게 AS 문제의 불편함을 해소해 줄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사진= 페라리 430 스쿠데리아> | ||
기존 국내 슈퍼카 시장에서는 공식 수입사를 통해 수입된 차량 이외에는 애프터 세일즈가 불가능하거나 등록비를 별도로 부과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선보인 ㈜FMK는 국내설립 이전에 직수입 또는 병행수입업체를 통해 페라리 차량을 구입했던 고객들에게 AS 문제로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해 줄 수 있을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지난달 31일까지 등록된 페라리 차량으로, 차량의 실제 소유주라는 확인을 받은 후 애프터 세일즈 대상 차량으로 등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