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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 최상호, 최고령 우승도전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4.12 13: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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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2005년 50세로 우승했던 프로골퍼 최상호가 최고령 우승기록 경신에 한걸음 다가갔다.

SBS 코리안 투어 국내개막전인 토마토저축은행오픈에서 현재 9언더파로 3타차 선두를 달리고 있는 최상호가 이번 대회 우승을 하게 되면 국내 최다승 기록과 함께 최고령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된다.

‘살아있는 전설’ 최상호는 현재까지 국내통산 43승, 상금랭킹 1위 총 9회, 10년 연속 대회 우승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면 국내 최다승 기록을 44승으로 늘리게 되며, 최고령 우승을 54세로 갱신하게 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