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미 기자 기자 2009.04.11 15:10:53
[프라임경제] 지난해 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으로 떨어졌던 원화 가치가 5.5% 절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 10일 1,333.0원으로 작년 말 1,259.5원에 비해 5.9% 상승해 원화가치가 5.5% 떨어졌다고 전했다.
한은은 주요 11개국 통화 중 원화가 가장 큰 절하율을 보였으며 환율이 1.600원 선을 위협했던 3월 초에는 절하율이 20%에 육박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