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니클로 (UNIQLO)가 4월 3일, 4일 양일에 걸쳐 < 2009 UT전시회>를 개최했다. 3회째 선보이는 <2009 UT 전시회>는 메가 컬쳐(Mega Culture)를 주제로 해외 아티스트 작품과 더불어 국내에서 발굴한 신진 아티스트 4인의 작품들이 서울 압구정동에 소재한 문화 공간 탐 앤 스페이스 (Tom N Space) 에서 소개되었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유니클로 UT 전시회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다양한 티셔츠를 선보이기 위한 ‘티셔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현재 여러 장르의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문화 활동의 일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가 컬쳐(Mega Culture)’를 표방하는 이번 UT 전시회에는 미술작가 새침한 YP, 일러스트레이터 김시훈, 뮤지션 호란, 그리고 순수미술작가인 김한나가 디자이너로 참가했다. 그들의 작품은 8개의 전시 주제 가운데의 하나인 ‘코리안 컬쳐(Korean Culture)’ 섹션에 전시되었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담은 Female, 천진한 동심을 담은 Innocence, 신•구 예술계를 선도한 아티스트의 Art, 소신을 표현한 자아를 표현하는 Ego와 세상을 이끌어온 서로를 표현한 Cooperate, 유니클로를 지지하는
이들을 위한 Fan UNIQLO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유니클로가 세상에 헌정하는 Special 이라는 8가지 테마의 공간이다. 이를 통해 재미있고 신기한 300 여장의 티셔츠 전시 및 특별한 공연이 펼쳐졌다.
오프닝에는 3회 UT 프로젝트 디자이너로 참여한 호란이 참석하여 자신의 작품을 보며 소감을 밝혔
다. 또한 뮤지션으로서의 활동을 넓혀가고 있는 모델 장윤주가 축하공연을 통해 자리를 빛냈으며 실력파 뮤지션들이 모인 인디밴드 데미캣도 공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