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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미니스커트와 쇼트팬츠 인기

이새미 기자 기자  2009.04.11 09: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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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햇빛이 하루가 다르게 따가워지고 벌써부터 반 소매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올 여름에는 작년부터 계속되던 미니 스커트 열풍까지 겹쳐 노출이 많은 스타일이 유행할 전망이다.
   
 
   
 


여름 상품 판매량이 벌써부터 크게 늘면서 고온 날씨가 유통업체 매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가벼운 면 티셔츠, 미니스커트 등의 매출이 지난주 대비 20% 증가했다. 봄 시즌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인 원피스 또한 40% 상승이라는 놀라운 매출 기록을 세우고 있다. 남성의류 및 스포츠 매장 또한 반팔티셔츠를 찾는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패션전문가들은 무더위와 함께 S라인 열풍을 타고 올해 여름 패션은 더욱 짧아진 미니스커트가 유행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볼륨감 있는 가슴에서 잘록한 허리, 탄력적인 힙까지 이어지는 S라인은 건강한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져 올해는 더욱 짧아진 미니스커트가 대거 출시되면서 몸의 라인을 살려 주는 미니스커트 열풍도 더욱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벌써부터 미니스커트와 슬리브리스(민소매), 반소매 티셔츠 등 ‘섬머 아이템(summer item)’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고 특히 올해는 미니스커트와 쇼트팬츠의 인기가 더욱 높아져 여름 노출 패션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의류 전문사이트 그룹티몰(http://www.grouptmall.com) 황준희 대표는 “미니스커트는 매년 여름마다 유행하는 아이템이지만 올해는 더욱 짧아지고 과감해질 것이다”라며 “올해는 특히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미니스커트의 대유행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일부 의류업체에서는 올봄 치마 상품의 70%를 미니스커트로 출시하겠다고 밝혀 초미니스커트의 유행 조짐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2001년 창업한 그롭티몰은 제작 시스템의 혁신적 개선을 통한 고품격, 고품질 단체티 제작을 모토로 단체티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부동의 업계 1위로 성장하고 있다.